세금·연금·지원금 제도를 조문과 공식 자료로 정리한 글입니다.
2026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 10만 원은 전액, 20만 원까지 40% (12월 31일 마감)
고향사랑기부제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함께 받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 공제율이 크게 올라서 따져 볼 이유가 더 생겼습니다.
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 — 남은 두 달에 환급 늘리는 법 (카드 문턱 25%·연금 900만 원)
연말정산 결과는 내년 초에 나오지만,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시간은 올해 12월까지입니다. 해가 바뀌면 이미 쓴 돈과 넣은 돈으로만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이제 출산 전 50일부터 — 20일 유급·3회 분할 (남편 휴가 3종 정리)
아내의 출산을 앞둔 남편이 쓰는 휴가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름이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뀌었고, 이제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태어난 뒤에만 쓸 수 있었습니다.
11월 건강보험료가 바뀌는 이유 — 지역가입자 계산법 (보험료율 7.19%·점수당 211.5원)
지역가입자라면 11월 고지서에서 보험료가 달라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율이 오른 것이 아닙니다. 새 부과자료가 11월부터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2026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총정리 (소득 2천만 원·사업소득 0원·재산 5억 4천만 원)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탈락하면 그달부터 지역가입자 보험료가 나옵니다. 그런데 기준이 소득 하나가 아니라 소득요건과 재산요건 두 겹이고, 소득요건 안에서도 사업소득은 따로 봅니다. 게다가 결혼했다면 부부 모두가 요건을 채워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얼마까지 되는지, 사업…
2026 퇴직연금 총정리 (DB·DC 차이·연금은 55세에 10년·중도인출 5가지·지연이자 연 20%)
퇴직연금은 DB와 DC 중 어느 쪽이냐에 따라 내 돈이 늘어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정작 내 회사가 어느 쪽인지 모르는 분이 많고, "연금으로 받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55세와 10년이라는 요건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글에서는 DB와…
2026 자동차 정기검사 총정리 (만료일 전 90일부터·신차 첫 검사 5년·과태료 최대 60만 원)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가장 많이 손해 보는 대목은 기간을 좁게 아는 것입니다. 흔히 "만료일 전후 31일"이라고 알고 계시는데, 법은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까지로 정하고 있습니다. 석 달 가까이 미리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넘기면 과태료가 3일마다…
2026 아동수당 총정리 (올해는 9세·13세는 2030년·1세 미만 월 110만 원)
2026년 3월 「아동수당법」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지급 연령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늘었고, 비수도권에는 돈을 더 줍니다. 그런데 올해 당장 13세까지 받는 것은 아닙니다. 부칙이 연도별로 나이를 나눠 놓아 2026년은 9세이고, 13세가 되는 것은 203…
2026 육아휴직 급여 총정리 (1~3개월 250만 원·부모가 같이 쓰면 최대 450만 원·신청은 끝난 뒤 12개월 이내)
육아휴직 급여는 달마다 상한이 달라집니다. 처음 석 달은 250만 원, 그다음 석 달은 200만 원, 일곱 달째부터는 통상임금의 80%에 160만 원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함께 쓰면 상한이 450만 원까지 올라가고, 한부모는 첫 석 달 상한이 300만 원입니다. 이…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총정리 (5년 300만 원+추가 200만 원·자부담 0~55%·훈련장려금 월 11만 6천 원)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훈련비를 5년 동안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름은 알아도 "나는 받을 수 있나", "수강료를 얼마나 내야 하나"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직 중이어도 발급되는데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안 되고, 수강료도 전액 공짜가 아니라 과…
2026 장애인연금 총정리 (기초급여 34만 9,700원·선정기준액 단독 140만 원·65세에 바뀌는 것)
장애인연금은 기초급여와 부가급여 두 가지를 합쳐서 나옵니다. 그런데 신청해 보면 예상보다 적게 나오거나, 65세 생일이 지나면서 명칭이 바뀌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 다 법에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금액이 얼마인지, 소득이 얼마…
2026년 개인회생 총정리 (담보 15억·무담보 10억·변제기간 3년, 길어야 5년)
개인회생은 소득이 있는 사람이 일정 기간 갚고 나머지를 면책받는 절차입니다. 그런데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채무 한도가 있고, 무엇보다 '가용소득'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얼마를 갚게 될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변제기간은 원칙적으로 3년이고 특별한 사정이 있어도 5년을…
2026 임금체불 대지급금 총정리 (도산은 최종 6개월분·퇴직급여 3년·재직 중에도 1회)
월급을 못 받았을 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먼저 지급하는 제도가 대지급금입니다. 예전에는 퇴직해야만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재직 중에도 한 번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도산한 경우에는 최종 6개월분의 임금과 최종 3년간의 퇴직급여까지 지원됩니다. 이 글에…
2026 국민연금 크레딧 총정리 (출산·군복무·실업 세 가지·안 내고 기간을 늘리는 법)
국민연금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았는데도 가입기간으로 쳐 주는 제도가 셋 있습니다. 출산크레딧·군복무크레딧·실업크레딧입니다. 각각 인정되는 개월 수가 다르고, 실업크레딧만은 본인도 일부를 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셋이 각각 몇 개월인지, 누가 받는지, 어떤 연금에 반영…
2026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총정리 (9월 30일 마감·개인은 고지서 50%·50만 원 미만은 안 나옴)
부가가치세 제2기 예정신고기간이 9월 30일에 끝나고, 신고·납부 기한은 그로부터 25일 이내입니다. 그런데 개인사업자는 대개 신고하지 않습니다. 세무서가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50퍼센트로 고지서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사가 안 됐다면 고지서 대신 직접 신고…
2026 상속 포기·한정승인 총정리 (3개월이 기한·재산에 손대면 단순승인)
부모님이 빚을 남기고 돌아가시면 상속인이 그 빚을 떠안습니다. 이를 막는 길이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인데, 둘 다 상속개시 있음을 안 날로부터 3월 안에 가정법원에 신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상속재산에 손을 대면 단순승인으로 간주되어 빚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이…
2026 긴급복지지원 총정리 (생계 3개월·주거 최대 12개월·의료는 두 번까지)
긴급복지지원은 갑자기 닥친 위기에 신속하게 돈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지원마다 기간과 횟수가 다릅니다. 생계지원은 3개월, 주거지원은 1개월씩 늘려 최대 12개월, 의료지원은 원칙적으로 한 번입니다. 이 글에서는 어떤 상황이 위기상황인지, 무엇을 얼마…
2026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총정리 (연장 50%·야간 50%·휴일 8시간 초과는 100%)
야근을 해도 수당이 제대로 붙었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장·야간·휴일은 각각 다른 조항이고, 휴일근로는 8시간을 넘느냐에 따라 가산율이 두 배로 갈립니다. 게다가 상시 30명 미만 사업장에는 연장근로 한도에 예외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하루·한 주에 몇 시…
2026 주택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총정리 (1회 2년·증액은 20분의 1·실거주 거절 뒤 세놓으면 배상)
전세·월세 계약이 끝나갈 때 임차인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둘입니다. 계약갱신요구권과 묵시적 갱신입니다. 둘은 요건도 다르고 통지 기한도 다릅니다. 그리고 갱신할 때 집주인이 올릴 수 있는 금액은 약정한 차임이나 보증금의 20분의 1을 넘지 못합니다. 이 글에서는 언제…
2026·2027 최저임금 총정리 (올해 10,320원·내년 10,700원·수습은 10% 감액)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이 이미 고시되었습니다. 시간급 10,700원으로, 올해 10,320원보다 올랐습니다. 월 환산액도 함께 고시되는데 209시간 기준이라는 점을 모르면 계산이 어긋납니다. 이 글에서는 올해와 내년 금액이 각각 얼마인지, 209시간이 어떻게 나온…
2026 기초생활수급 총정리 (생계 30%·의료 40%·주거 43%·교육 50%가 법정 하한)
기초생활보장은 하나의 급여가 아니라 생계·의료·주거·교육 네 갈래이고, 급여마다 선정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생계급여는 탈락해도 주거급여나 교육급여는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각 급여의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2026년 고시가 무엇을 정했는지, 부양의무자는…
2026 재난적의료비 총정리 (의료비의 80% 지원·연 180일 한도·10만 원 미만은 미지급)
재난적의료비는 큰 병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비가 생겼을 때 국가가 그 일부를 대신 내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비율은 합산 금액의 100분의 80이고, 대상 진료는 입원과 외래를 합쳐 연간 180일 이내입니다. 그런데 계산된 금액이 10만 원 미만이면 아예 지급하지 않…
2026 국민연금 추납·임의가입 총정리 (추납은 10년 미만 범위·임의가입 18~60세·임의계속은 65세까지)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모자라면 세 갈래 길이 있습니다. 비어 있던 과거를 메우는 추납, 의무가 없어도 스스로 드는 임의가입, 60세 이후에도 계속 붓는 임의계속가입입니다. 그런데 추납은 10년 미만의 범위로 한도가 있고, 임의가입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임의계속은…
2026 장애인 활동지원 총정리 (6세 이상·본인부담 15% 한도·생계급여 수급자는 0원)
장애인 활동지원은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가 방문해 돕는 제도입니다. 신청 나이는 6세 이상이고, 본인부담금은 급여비용의 100분의 15를 한도로 소득에 따라 달라지며,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는 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입…
2026 첫만남이용권 총정리 (첫째 200만 원·둘째부터 300만 원·사용기한은 출생일부터 2년)
첫만남이용권은 아이가 태어나면 한 번에 목돈으로 나오는 이용권입니다. 첫째는 200만 원, 둘째부터는 300만 원이고, 현금이 아니라 보호자의 카드에 이용권으로 얹어 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사용 기한이 있습니다. 출생일부터 2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쓸 수 없습니다…
2026 국민연금 유족연금 총정리 (가입 20년이면 1천분의 600·⚠️ 배우자는 3년 뒤 55세까지 정지)
국민연금 유족연금에서 가장 많이 놀라는 대목은 배우자가 받다가 끊긴다는 것입니다. 법은 배우자에게 수급권이 발생한 때부터 3년 동안 지급한 후 55세가 될 때까지 지급을 정지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예외가 있긴 하지만 미리 모르면 갑자기 연금이 멈춥니다. 이 글에서는…
2026 산재보험 총정리 (휴업급여 평균임금 70%·3일 이내는 미지급·청구 시효 3년)
산재보험에서 가장 자주 발목을 잡는 것은 3일과 3년입니다. 3일 이내에 나을 부상은 요양급여도 휴업급여도 나오지 않고, 급여를 받을 권리는 3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반대로 저소득 근로자는 평균임금의 70%가 아니라 90%를 받고, 그래도 최저임금보다 적으면 최저임…
2026 노란우산공제 총정리 (소득공제 최대 600만 원·압류 금지·중도해지하면 기타소득)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얻고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받도록 만든 공제입니다. 흔히 "소득공제 5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득 구간에 따라 600만 원까지 됩니다. 반대로 중도에 해지하면 받은 공제를 토해…
2026 예비군·민방위 훈련 총정리 (동원훈련 28시간 2박 3일·민방위 40세까지·불참 시 1년 이하 징역)
예비군과 민방위는 이어져 있습니다. 예비군이 끝나야 민방위가 시작되고, 훈련 시간도 근거 법도 다릅니다. 그런데 정작 "내가 몇 년차인지, 며칠을 가야 하는지, 못 가면 어떻게 되는지"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연차별 훈련 시간이 정확히 몇 시간인지, 연기와…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총정리 (비대면 9월 7일 마감·8일부터 방문조사·과태료 1차 10만 원)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사는 곳이 같은지 확인하는 조사입니다. 올해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비대면 조사가 9월 7일 밤 12시에 마감되고 9월 8일부터는 조사원이 집으로 찾아옵니다. 이 글에서는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2026 연차수당 총정리 (15일·최대 25일·사용촉진 6개월 전·소멸시효 3년)
연차를 다 못 쓰고 해를 넘기면 돈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정해진 절차를 밟았다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 「근로기준법」 제61조의 사용촉진 제도입니다. 이 글에서는 내 연차가 며칠인지, 못 쓴 연차를 돈으로 얼마나 받는지, 어떤 경우에 못…
2026 아이돌봄서비스 총정리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시간당 12,790원·연 960시간)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가 일하거나 아파서 아이를 돌볼 수 없을 때 돌봄사가 집으로 와서 아이를 돌봐 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넓어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청하려 하면 "우리 집은 몇 형인가",…
2026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총정리 (2025년 진료분 89만~826만 원·8월 31일 안내문 발송)
작년에 병원비를 많이 썼다면 올해 돌려받을 돈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한 해 동안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에 따라 정해진 한도를 넘으면, 그 넘은 금액을 건강보험공단이 대신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흔히 '건강보험 환급금' 이라고 부르는 돈이…
2026 주택연금 총정리 (55세부터·공시가격 12억 원 이하·70세 3억 주택 월 92만 3천 원)
집은 있는데 쓸 돈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택연금은 그 집을 담보로 맡기고 살던 집에 그대로 살면서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민간 상품이 아니라 국가가 지급을 보증합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지급방식이 일곱 가지, 담보 방식이 두 가지라 첫 화면에서 막힙니…
2026 9월 재산세 납부 총정리 (9월 16일~30일·토지 전액·주택 2기분·250만 원 초과 분납)
7월에 재산세를 냈는데 9월에 또 고지서가 옵니다. 잘못 나온 것이 아닙니다. 재산세는 세목마다 납기가 따로 정해져 있고, 주택은 아예 두 번에 나눠 부과하도록 「지방세법」이 정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9월분 납기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이 기간을 하루라…
2026 청년월세지원 총정리 (월 20만 원·최대 24개월, 올해 신청은 5월 29일 마감)
청년월세 지원은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을 현금으로 받는 제도입니다. 생애 한 번만 쓸 수 있어서 조건을 잘못 알고 넘기면 그대로 놓칩니다. 이 글에서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소득을 어떻게 따지는지, 얼마를 언제까지 받는지, 올해 신청은 어떻게 됐는지를 복지로…
청약통장 월 25만 원 규칙 총정리 (납입인정금액 상향·국민주택은 저축총액 순)
청약통장에 매달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헷갈리는 이유는, 넣는 돈과 인정받는 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4년 11월 1일부터 국민주택 청약에서 인정되는 월납입금 한도가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1983년부터 41년간 유지되던 기준이 바뀐 것입니다.…
2026 장기요양등급 신청 총정리 (1등급 월 251만 2,900원·판정 95점 기준·30일 이내 통보)
부모님이 혼자 지내기 어려워졌을 때 가장 먼저 알아봐야 할 제도가 노인장기요양보험입니다. 등급을 받으면 요양보호사 방문, 주야간보호, 요양원 입소 비용의 대부분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합니다. 이 글에서는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어디에 내는지, 점수가 몇 점이면 몇 등…
상속세·증여세 면제한도 총정리 (일괄공제 5억 원·배우자 5억 원, 증여는 10년마다 5천만 원)
상속세와 증여세는 세율표가 똑같습니다. 그런데도 실제로 내는 돈이 크게 갈리는 이유는 공제에 있습니다. 상속은 한 번에 큰 금액을 빼 주고, 증여는 10년 단위로 나눠서 빼 줍니다. 이 글에서는 얼마부터 세금이 나오는지, 계산은 어떤 순서로 하는지, 언제까지 신고해야…
2026 종합부동산세 총정리 (9억·12억 원 공제, 12월 1일~15일 납부) — 2027년부터 기준이 바뀝니다
종합부동산세는 고지서가 11월 말에 날아오지만, 세금이 정해지는 날은 6월 1일입니다. 그날 누구 이름으로 등기가 되어 있었느냐로 한 해 치가 결정되고, 그 뒤에는 집을 팔아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내가 대상인지 판정하는 기준, 세액이 나오는 계산 순서,…
2026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총정리 (연 900만 원·최대 135만 원) — 청년은 2027년부터 달라진다
연말정산에서 내 힘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항목은 많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도, 의료비도 이미 쓴 돈을 신고하는 것이라 12월에 손쓸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연금저축과 IRP는 12월 31일까지 넣기만 하면 그해 공제를 받습니다. 지금 계좌를 열어도 늦지 않다…
2026 노인일자리 신청 총정리 (공익활동 월 29만 원·역량활용 월 63만 4천 원) — 하반기에도 들어갈 자리가 있다
노인일자리는 해마다 12월에 집중 모집을 하고 끝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알아보면 "내년에 오세요"라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 발표를 보면 집중 모집으로 뽑은 인원은 모집 물량 97만 개 중 88만 명이고, 나머지는 연중 추가 선…
2026 퇴직 후 건강보험료 총정리 (임의계속가입 36개월·보험료 50% 경감) — 신청 기한은 첫 고지서 납부기한 +2개월
퇴직하고 두 달쯤 지나면 건강보험료 고지서가 집으로 옵니다. 회사에 다닐 때 월급에서 빠지던 금액보다 두세 배가 찍혀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바뀌면서 계산 방식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쓰는 제도가 임의계속가입입니다. 퇴직…
2026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총정리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6개월 360만 원) — 소득·재산 요건과 탈락 사유까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에 들지 못해 실업급여를 못 받는 구직자에게 나라가 생계비와 취업지원을 함께 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라 6개월이면 360만 원, 부양가족이 있으면 월 최대 100만 원까지 받…
2026 에너지바우처 신청 총정리 (최대 70만 1,300원·12월 31일 마감) — 자동신청 대상과 잔액조회까지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냉·난방비를 국가가 대신 내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4인 이상 가구 기준 최대 70만 1,300원을 지원하고, 신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받습니다. 그런데 대상자인데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득 기준만 보고 세대원…
2026 운전면허 갱신 기간 총정리 — 생일 기준으로 바뀐 계산법과 수수료·과태료
운전면허증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기간 안에 갱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붙고, 더 오래 두면 면허 자체가 취소됩니다. 2026년부터는 갱신 기간을 세는 기준이 바뀌어 예전처럼 연말에만 신경 쓰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글에서 대상과 기간, 신청 방법, 수수료까지 정…
2026 출산하면 받는 돈 총정리 —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신청 순서와 금액
아이를 낳으면 나라에서 주는 돈이 여럿인데, 이름이 비슷해서 무엇을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게다가 어린이집에 보내면 금액이 달라지고, 2026년부터 아동수당은 나이 기준과 지역별 금액이 바뀌었습니다. 이 글에서 세 가지 지원금을 금액과 신청 순서로 정리하고…
근로장려금 9월 반기신청 총정리 — 대상·지급액·재산요건과 2027년 확대안
9월이 되면 "근로장려금 신청하라"는 안내문이 오는데, 5월에도 같은 걸 본 기억이 있어 헷갈립니다. 둘은 다른 제도가 아니라 같은 장려금을 언제 받을지 고르는 두 갈래입니다. 이 글에서 9월 신청이 무엇인지, 얼마를 언제 받는지, 그리고 2026년 8월에 발표된 확…
4대보험 요율과 계산 방법 총정리
월급명세서를 보면 실제로 받는 돈이 계약한 금액보다 적습니다. 4대보험료가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요율이 해마다 조정되기 때문에 작년과 올해 공제액이 다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 4대보험이 무엇인지부터 요율과 계산 방법까지 정리합니다.
모두의카드 전환과 교통비 환급 방법 총정리
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제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K-패스는 '모두의카드'로 이름과 내용이 바뀌었고,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통합됩니다. 쓰던 카드가 어떻게 되는지, 환급은 어떤 방식으로 받는지 정리합니다.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과 접종 시기 총정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독감 예방접종을 언제 맞아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은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하는데, 대상과 시작일이 나뉘어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 무료 접종 대상부터 접종 시기, 접종 기관 찾는 방법까지 정리합니다.
교통 과태료·범칙금 조회와 납부 방법 총정리
단속에 걸리면 통지서가 오는데, 거기에는 과태료로 낼지 범칙금으로 낼지 고르라고 적혀 있습니다. 둘은 금액도 다르고 결과도 다릅니다. 잘못 고르면 벌점이 쌓이고, 미루면 가산금이 붙습니다. 이 글에서는 조회 방법, 두 가지의 차이, 그리고 미납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연봉 실수령액 계산 원리 총정리
연봉 4,000만 원이라고 해서 12로 나눈 333만 원이 통장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4대보험과 소득세가 먼저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공제 항목과 요율로 실수령액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연봉별로 실제 얼마가 들어오는지 정리합니다.
정부24에서 뗄 수 있는 서류 총정리
주민등록등본 한 장 떼려고 주민센터에 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부24(gov.kr)에서 대부분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무료이고 무엇이 유료인지 헷갈린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발급 방법과 수수료…
퇴직금 계산법과 지급 기한 총정리
퇴직금은 회사가 주고 싶어서 주는 돈이 아니라 법으로 정해진 의무입니다. 그런데 계산 방식을 모르면 금액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고, 안 주는 회사를 만나도 무엇을 근거로 요구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받을 수 있는 조건, 계산식, 실제 계산 예시, 그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전세보증보험) 가입 방법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보험)은 계약이 끝났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전세사기가 이어지면서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으로 여겨집니다. 이 글에서는 가입 조건, 실제 보증료, 할인 대상, 그리고 가입이 거절되는…
국가건강검진 대상과 검진 항목 총정리
국가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라면 거의 돈을 내지 않고 받을 수 있는 검사입니다. 그런데 매년 대상자의 상당수가 그냥 넘깁니다. 대상인지 모르거나, 12월에 몰려 예약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올해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검진 항목, 암검진 6종의…
기초연금 수급 조건과 신청 방법 총정리
만 65세 생일이 다가오면 "나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선정기준액, 소득인정액, 부부감액 같은 말이 먼저 나와서 포기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 2026년 기준 금액과 계산 방법, 감액 규칙까지 숫자로 정리합니다.
실업급여 조건과 신청 절차 총정리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일을 그만둔 사람이 다시 일자리를 찾는 동안 생활을 유지하도록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돈입니다. 다만 회사를 그만뒀다고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건을 갖춰야 하고, 신청이 늦으면 받을 수 있는 날짜가 그대로 줄어듭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여권 발급·재발급 준비물과 소요 기간 총정리
여권은 한 번 만들면 10년을 쓰기 때문에 절차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지금은 재발급이라면 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사진 규격만 맞으면 대부분 한 번에 통과합니다. 이 글에서는 준비물과 수수료, 신청 방법, 그리고 반려되는 대표적인 이유를 정리합니다.
취득세·재산세 계산하는 방법 총정리
집을 사면 취득세를 한 번 내고, 그 뒤로는 매년 재산세를 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계산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취득세는 산 가격에, 재산세는 정부가 매년 정하는 공시가격에 매깁니다. 이 글에서는 두 세금의 세율과 계산 순서를 실제 숫자로 정리하고, 놓치면 손해인…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방법과 할인
자동차세는 원래 6월과 12월에 나눠 냅니다. 그런데 연초에 한 번에 미리 내면 세금을 깎아 줍니다. 이것이 연납입니다. 신청은 인터넷으로 3분이면 끝나고, 차 한 대당 매년 1만~3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 시기별 할인율, 실제로 얼마가 줄어드는…
알뜰폰 요금제 고르는 기준과 비교 방법
통신비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알뜰폰(MVNO)입니다. 통신 3사의 망을 그대로 빌려 쓰기 때문에 통화 품질은 같은데 요금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사업자가 50곳이 넘고 요금제가 수백 개라 고르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정부가…
청년도약계좌 조건과 신청 방법 총정리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저축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얹어 주고 이자에도 세금을 매기지 않는 정책 금융상품입니다. 2026년에는 여기에 청년미래적금이라는 새 상품이 더해지면서 선택지가 둘로 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요건과 실제로 얼마를 더 받는지, 그리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한 번에 받는 방법
이사한 뒤 반드시 챙겨야 할 두 가지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입니다. 전세·월세라면 이 둘이 보증금을 지키는 유일한 법적 장치입니다. 절차는 10분이면 끝나는데 하루를 미루는 바람에 수천만 원을 못 받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절차의 차이, 효력이 언제…
중고차 시세 정확히 조회하는 방법
중고차를 사거나 팔 때 가장 궁금한 것은 "이 차의 적정 가격은 얼마인가"입니다. 시세를 모르면 몇백만 원을 더 주고 사거나 그만큼 싸게 넘기게 됩니다. 다행히 시세와 차량 이력은 정부·공공기관 사이트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세를 확인하는 순서…
자동차보험 갱신 시 반드시 확인할 5가지
자동차보험은 1년마다 갱신하는 상품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보험사가 보내온 안내대로 그냥 연장합니다. 같은 보장이라도 어디서 어떻게 드느냐에 따라 보험료가 수십만 원 차이 나고, 반대로 빠뜨리면 안 되는 항목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갱신 전에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조회하는 방법
국민연금은 매달 빠져나가지만 정작 나중에 얼마를 받는지는 잘 모르고 지나갑니다. 예상수령액은 공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1분이면 확인할 수 있고, 2026년부터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이 함께 바뀌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금액과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조회 방법과 함께 금…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과 방법 총정리
종합소득세는 1년 동안 번 소득을 모두 합쳐 한 번에 정산하는 세금입니다.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마친 직장인은 대부분 따로 할 일이 없지만, 프리랜서·자영업자·부업 소득이 있는 사람은 매년 5월에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누가 대상인지, 세금이 어떻게 계산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사용법 총정리
연말정산은 매달 미리 떼어 간 세금과 실제로 내야 할 세금을 맞추는 절차입니다. 많이 뗐으면 돌려받고 덜 뗐으면 더 냅니다. 이 계산에 쓰이는 병원비·카드·보험·기부금 자료를 국세청이 미리 모아 보여주는 것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입니다. 매년 1월 15일에 열리며,…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조건과 방법 총정리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일을 하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국세청이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정기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고, 신청한 사람에게는 심사를 거쳐 지급이 시작됩니다. 정기신청을 놓쳤더라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습…